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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외국인·기관 다 던졌는데 코스피는 왜 웃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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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579 강보합 마감, 개인·외국인·기관 다 팔았는데 왜 올랐을까 오늘 아침에는 반가운 반등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정작 장중에는 10여 분 만에 4%p 가까이 급락하는 순간이 있었다고 하면 놀라실 겁니다. 그런데 더 이상한 건 따로 있습니다. 외국인도, 기관도, 개인도 다 코스피를 팔았는데 지수는 결국 플러스로 마감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아래에서 하나씩 짚어드리겠습니다. 📌 2026년 9월 3일(목) 저녁판 — 코스피 강보합·코스닥 약세, 수급 이상 신호 리캡 데이터 기준시각: 2026-09-03 17:41 (한국장 마감)

역대급 54조 던졌는데 오히려 매 맞았다?…SK하이닉스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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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54조 베팅에도 5%↓…코스피 이틀째 밀리며 6,258대 마감 코스피는 8월 7일 6,258.77(-37.61, -0.60%)로 마감하며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코스닥도 798.81(-2.86, -0.36%)로 엿새 만에 하락 전환했습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용인·청주에 총 54조원 규모의 신규 투자 계획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오히려 4.88% 급락했고, 반대로 화학·에너지 업종은 4%대 강세를 보이며 자금이 다른 곳으로 옮겨가는 모습이 뚜렷했습니다. 이번 저녁판에서는 오늘 한국장 마감 시황과 수급동향, 시가총액 Top10과 글로벌 코인 시세, 오늘 밤 미국장 관전포인트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 2026년 8월 7일(금) 저녁판 — 오늘(8/7) 한국장 마감 리캡 + 오늘밤 미국장 프리뷰 데이터 기준시각: 2026-08-07 17:37 (코스피·코스닥은 확정 마감치, 그 외 지표는 실시간 기준) 한국장 마감 브리핑 지수 종가 등락률 코스피 6,258.77 -0.60% 코스닥 798.81 -0.36% 코스피는 장중 반등을 시도했지만 SK하이닉스가 5% 가까이 밀리면서 다시 눌렸고, 결국 이틀 연속 하락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코스닥은 종이·목재 업종이 8%대 급등한 영향으로 초반엔 견조했으나, 오후 들어 기관·외국인 동반 매도에 밀리며 엿새 만에 하락으로 돌아섰습니다. 최근 코스피 변동성이 유독 커진 배경 은 개별 종목 실적보다 레버리지·파생 수급 요인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코스피가 유독 크게 흔들리는 이유, 레버리지에 있다 자세히 보기 → 수급동향 시장 외국인 기관합계 개인 코스피 -8,567.5억 +5,793.0억 +2,653.9억 코스닥 -2,538.0억 -1,026.5억 +3,399.6억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8,500억원 넘게 팔았지만 기관이 그 절반 이상을 받아내며 낙폭을 방어했습니다. 코스닥은 외국인·기관이 동시에 매도 우위를 보인 가운데 개인이 3,400억원 가...

미국은 연일 신고가인데, 코스피만 왜 못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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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사이트 다우·S&P 사상 최고치, 코스피는 되레 4%대 급락 — 무엇이 갈랐나 이번 주 미국 다우존스와 S&P500이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그런데 같은 시기 코스피는 6일 4.58% 급락하며 정반대로 움직였습니다. 통상 "미국이 오르면 한국도 따라 오른다"는 흐름과 어긋나는 이 장면을, 딥노믹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한미 통화정책 차이와 국내 반도체 대형주의 조달비용 부담이 겹친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 2026년 8월 7일 기준 작성. 미국 지수는 현지시간 8월 4~6일 마감 기준, 코스피는 8월 6일 마감 기준입니다. SITUATION 미국은 신고가, 한국은 4%대 급락 현지시간 8월 4일(화) 다우존스는 전장 대비 1.71% 오른 54,085.88로, S&P500은 1.79% 오른 7,736.52로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나스닥종합지수도 2.59% 급등했습니다. 다음날인 5일(수)에도 다우는 0.49% 추가 상승하며 54,349.12로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6일(목)에는 다우가 0.85% 내린 53,885.10, S&P500이 0.18% 내린 7,709.96으로 소폭 조정을 받았지만, 여전히 최고치 대비 1% 안팎에 불과한 수준입니다. 반면 코스피는 같은 6일 전 거래일 대비 4.58% 급락한 6,296.38에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대체거래소(NXT) 프리마켓에서 단 11주 거래만으로 하한가에 체결되는 소동이 도화선이 됐고, 이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에 매물이 쏠리며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습니다( 관련 시황 다시보기 ). 다만 코스닥은 같은 날 오히려 0.26% 오른 801.67로 마감해, 낙폭이 반도체 두 종목에 집중됐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할 대목입니다. MECHA...

17% 폭등이 하루 만에 사라졌다…코스피 5% 또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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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12% 또 급락, 삼성·하이닉스 8%대 추락… 17% 폭등이 하루 만에 절반 넘게 사라졌다 2026년 8월 3일(월) 저녁 | 딥노믹 데일리 시황 코스피가 8월 3일(월) 종가 기준 6,257.45포인트, -5.12% 급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지난 7월 31일(목, 현지시간) 17.91% 역대급 폭등으로 치솟았다가 하루 만에 5%가 넘게 빠지며 반등의 기억을 절반가량 지워버렸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동반 -8.7%대 하락, 외국인과 기관이 합산 4.7조 원을 쏟아내는 동안 개인은 반대로 4.6조 원을 사들였습니다. 코스닥은 홀로 +2.44% 강세,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습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오늘 급락의 배경·수급 구조, 오늘밤 미국장 안내, 내일 한국장 체크포인트를 짚어드립니다. 한국장 마감 브리핑 — 코스피 -5.12%, 코스닥 +2.44% 지수 종가 전일대비 등락률 코스피 6,257.45 ▼ 338.00 -5.12% 코스닥 737.35 ▲ 17.59 +2.44% 폭등후 첫 개장일이라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거라는 예상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낙폭이 5%를 넘은 것은 단순 차익 실현 이상이었습니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만 2.8조 원을 순매도했고, 기관도 1.9조 원을 팔아치웠습니다. 주인공은 반도체였습니다. 삼성전자가 -8.76% 로 마감하며 239,500원, SK하이닉스도 -8.79% 로 1,567,000원에 내려앉았습니다. 7월 31일(목) 상한가를 찍었던 SK하이닉스가 하루 만에 시가총액 1조 원 이상을 반납했습니다. 코스닥은 완전히 다른 장이었습니다. 제약·바이오 업종이 강세를 이끌었고, 장 중에는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습니다. 코스피가 외국인·기관의 반도체 매도에 짓눌리는 사이, 코스닥은 개인 자금과 헬스케어 테마가 받쳐주며 독립적인 흐름을 보인 하루였습니다. 사이드카가 뭔지 궁금하다면 자세히보기...

89조 벌고도 '파란불'…삼성전자, 21만전자 문턱서 왜 흔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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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000 문턱서 좌절, 결국 5593 마감…삼성전자 최대 실적에도 SK하이닉스는 5%대 하락 2026년 7월 30일 코스피가 장중 한때 5972.48까지 오르며 6000선 회복을 눈앞에 뒀지만, 오후 들어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결국 전 거래일 대비 1.23% 내린 5593.5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도 2.70% 내린 644.78로 마감했습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오전 급등이 오후에 왜 반납됐는지,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나란히 컨퍼런스콜을 진행한 오늘 두 종목의 희비가 왜 엇갈렸는지, 그리고 오늘 밤 아마존·애플 실적까지 정리했습니다. 📌 2026년 7월 30일(목) 저녁판입니다. 데이터 기준시각은 오후 5시 21분(코스피·코스닥·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한국장 마감 확정치, 미국 지수는 전일 7/29 정규장 마감 기준, 지수선물·코인·원자재는 실시간)입니다. 오늘 밤 미국 정규장(22:30 개장)에서는 아마존·애플 실적이 예정돼 있습니다. 한국장 마감 브리핑 지수 종가 등락률 코스피 5,593.56 -1.23% 코스닥 644.78 -2.70% 코스피는 오늘 전 거래일보다 0.33% 오른 5681.77로 출발했습니다. 개장 직후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몰리며 장중 한때 5972.48까지 치솟아 6000선 회복을 시도했지만, 오후 들어 단기 차익실현과 위험관리 성격의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 전환했고 결국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전날까지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던 것과 달리 오늘은 사이드카 없이 마감했지만, "반등"이라는 이름표를 붙이기엔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엇갈린 희비입니다. 두 회사 모두 오늘 2분기 확정실적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는데, 삼성전자는 장중 한때 8% 넘게 오르기도 했지만 결국 -0.72%로 거의 보합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장중 한때 6~7%대 급락하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