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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나스닥 다 떨어졌는데 코스피 혼자 웃었다…코스닥은 왜 울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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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835.80(+0.23%) 미국 3대 지수 하락에도 나홀로 상승, 코스닥은 1.56% 밀렸다 어젯밤 다우·S&P500·나스닥이 나란히 무너졌으니 오늘 코스피도 조용히 넘어가진 않겠다고 생각하신 분들 많으셨을 텐데요, 정작 코스피는 소폭이지만 웃으며 마감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옆 코스닥은 1.56%나 밀렸습니다. 같은 한국 증시인데 왜 이렇게 다른 결과가 나왔을까요. 게다가 코스피에서는 외국인·기관·개인 세 주체가 나란히 순매도를 기록했는데도 지수는 오히려 올랐습니다. 이 엇갈린 그림들을 아래에서 하나씩 짚어드리겠습니다. (2026년 9월 1일 한국장 마감 기준) 📌 2026년 9월 1일(화) 저녁판 — 한국장마감 리캡 데이터 기준시각: 2026-09-01 17:02

하루만에 대반전…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뜨고 삼성전자 6%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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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56% 급등 6747선 마감, 매수 사이드카 발동…삼성전자 6%·SK하이닉스 4%대 급등 7월 21일 코스피가 전일 대비 3.56% 급등한 6,747.95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가 6.15%, SK하이닉스가 4.08% 오르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장중 한때 6,836.86까지 치솟으며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습니다. 어제(7/20) 4.46% 급락했던 것과 비교하면 하루 만에 완전히 뒤집힌 흐름인데, 이번 저녁판에서는 급등의 배경(반도체 수출·키미K3 재해석)과 수급 구조, 그리고 오늘 밤 미국장 체크포인트까지 정리했습니다. ※ 2026년 7월 21일(화) 저녁판입니다. 한국장 데이터는 18:14(마감, KIS) 기준이며, 미국장은 오늘 밤 22:30(KST)에 정규장이 개장합니다. 한국장 마감 브리핑 지수 종가 등락률 코스피 6,747.95 +3.56% 코스닥 753.34 +0.49% 코스피는 전장보다 0.58% 오른 6,553.88으로 출발한 뒤 장 초반 오전 장중판 에서 짚었던 6,429선까지 밀렸다가, 이후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방향을 틀어 장중 6,836.86까지 치솟았습니다. 하루 새 고점과 저점의 격차가 407.83포인트에 달할 만큼 변동성이 컸고,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도 84.89로 마감해 평소(15~30선)보다 훨씬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낮 12시41분에는 코스피200 선물이 기준가 대비 5.17% 급등(1,033.14→1,086.58)해 1분간 지속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되는 매수 사이드카 가 발동됐는데, 올해 들어 19번째 매수 사이드카(매도 포함 누적 39번째)입니다. 코스닥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0.49%) 상승 마감했습니다. 수급동향 시장 외국인 기관합계 개인 코스피 +2,951.6억 +13,744.4억 -16,420.5억 코스닥 -1,359.7억 -128.6억 +1,473....